ᴇᴠᴇʀɢʀᴇᴇɴ
/

 

끈질긴 생명력의 결정체, 옥상 코니카 가문비

 

 

 

 

또 다른 코니카 가문비 스토리

 

 

많이 불쌍한 녀석이다

굵은 가지들 다 쳐내고, 외목대로 키운다고 이렇게 만들어놓고,

옥상에 짱박혀서 물도 못주고, 그렇게 유독 추웠던 올해 겨울을 버텨왔다.

 

안타까워서 요즘 물은 조금씩 주고있었지만 

새순이 안나와서 죽었나 싶었는데, 요즘 들여다보니 새순이 자라고있어서 놀랍다.